겨울이라고 해서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다는 100% 보장은 있을 수도 없기에
아주 작은 확률이라도 감염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강아지 심장사상충약은
매달 한 번씩 예방을 해주는 것이 안심이 됩니다.
그런 말을 아직도 하는 분들이 있는데
심장사상충약은 농약과 같아서 독극물이다
라는 말을 하는데 이 말은 정말
아닌 것 같아요
만약에 이 말이 맞는다면 전 세계의
수많은 강아지들이 농약 같은 독극물을 먹거나
피부에 발랐을 텐데 무사했을까요?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바르는 올인원 강아지심장사상충약
베토비 심피드 독을 소개할 것인데
제네릭 의약품으로 심장사상충과
내외부 강아지구충제인 올인원 제품이에요.
제네릭 의약품은 식품 안전처의
동등성 시험을 통해서 오리지널과 효과나 효능이
동등하다고 입증을 받은 안전한 의약품을
말하는데 의약품은 각각 특허 기간이 있어서
특허 기간이 지나면 제네릭 의약품으로
동일한 효능과 효과가 있는 의약품을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오리지널 의약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고
동물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한
강아지심장사상충약입니다.
매달 대부분은 정해진 날짜에
강아지 심장사상충약과
내외부 구충제를 먹일 텐데요
먹이는 것이 어렵거나 힘들 때
발라주는 스팟온 제품의 심장사상충약도
많이 사용하거든요
성분은 애드보킷하고 동일하다고 해서
목시덴틴 10.00g
이미다 클로프리드 100.0g
첨가제 부틸히드록시톨루엔,프로필렌
카보네이트,벤질 알코올로 되어 있어요.
심피드 독이므로 강아지용이고
고양이용은 심피드 캣으로 나오네요
효능이나 효과로는 올인원 제품답게
강아지심장사상충,벼룩,이,귀진드기,
옴,모낭충,심장사상충,주혈선충,식도충,
회충, 구충, 편충의 예방이라고 해요.
진드기만 별도로 구충을 해주면 되는
올인원 스팟온 강아지 구충제입니다.
몸무게에 따라서 3가지로 나오는데
스몰 ~4kg까지
미디엄 4~10kg
라지 10~25kg로 나뉘고
1박스는 3피펫이 들어 있어서
3달을 사용할 수 있고 생후 7주 령
이후부터 사용 가능하고 1kg 미만의
강아지는 용량을 조절해야 한다고 해요
패리스는 10kg 조금 넘어서 라지로 구입을
했고 석 달 사용할 심장사상충약,강아지구충제입니다.
성분을 알아보면
목시덴틴은 심장사상충 자충, 장내 기생충
귀 진드기를 구제하는 효능이 있고
이미다 클로프리드는 곤충의 신경 독소로
기생충의 신경 전달을 차단하고
근육마비를 일으키면서 구제를 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