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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국에서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강아지심장사상충약 오리지널을 구입하기
어려워졌죠?
동물 병원에서만 팔기에 많이 알려진
브랜드 심장사상충약이나 강아지 구충제는
동물약국에서 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은
꼭 해야 하고 한 달에 한 번씩 예방을 하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 드릴게요
심장사상충 예방은 약을 먹었다고 해서 효과가
30일 이상 계속 가는 것이 아니라고 해요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서 전파가 되고
L3 유충을 몸속에 지닌 모기에게 강아지가 물려서
강아지에게 L3 유충이 몸 안으로 들어온 날을
감염 일이라고 한다면 감염이 되고 1~3일차에
L4 유충이 되고 감염 50~70일차에는
L5 유충이 되어서 심장사상충약으로
구제를 할 수 없다고 해요
30일마다 예방약을 하라는 이유는
안전할 수도 있는 L4 유충이 된지
30일 미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주기를
매달 한 달에 한 번이라고 한다고 해요
이유는 가장 안전하게 구제가 가능해서
심장사상충약으로 유충을
사멸 시킬 수 있다는 것이죠.
심장사상충 성충은 감염 후 6개월
이라고 해서 성충이 폐동맥을 막을 때
가장 큰 문제가 생겨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거든요.
심장사상충 치료도 쉽지가 않고
기간도 몇 달이 걸리고 입원을 해야 하기도
하고 약도 먹어야 하므로 경제적으로도.
부담도 되지만 무엇보다도 강아지가
많이 아프고 힘들어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