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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심장상충약과 내부 구충제 부담없이 만나

작성자 사진: 펫큐펫큐

강아지심장상충약과 내부 구충제, 외부 강아지구충제로


먹는 제품에 민감해서 못 먹는 경우


간단하게 발라주면 되는 스팟온으로


심장사상충약과 강아지구충제를 한 달에


한번 도포를 하는 것으로 예방이 가능하다고 해요.



반려견 패리스의 경우는 먹는 약을


잘 먹다가 어느 순간부터 잘 안 먹어서


결국 강급을 하게 되면서 이렇게 스팟온


심장사상충약을 구입해 보게 되었는데



바르는 강아지심장사상충약을 사용하는


보호자분들의 의견도 저와 많이 다르지


않은데 장점으로는 심장사상충약과


내외부 강아지 구충제를 한 번에 발라주는


것으로 예방이 된다는 간편함도 있어요.






한 박스에 이렇게 석 달을 사용할 수 있는


3피펫이 들어 있어서 한 번에 1 피펫만


사용하고 다음 달에 한번, 그 다음 달에


1번 더 사용할 수 있어요.



11월에 구입을 하면 11,12,1월까지


강아지구충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주의점이 있는데 오랫동안 강아지심장사상충약을


먹이거나 발라주면서 예방을 하지 않았다면


먼저 병원에서 심장사상충 검사부터 하셔야 해요



성충이 된 심장사상충은 죽으면서


혈관을 막을 경우 위험하므로 먼저


심장사상충 검사키트라고 있으므로


음성이 나올 경우에 사용하시고


양성이라면 치료가 우선이므로 수의사와


상담을 통해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뚜껑 안에 뾰족한 부분으로 심피드 독의


윗부분에 구멍을 내서 강아지 목덜미 부분의.


털 안쪽으로 발라주게 되는데요.





목덜미에서 가운데로 내려가면서


털을 양쪽으로 갈라주고 피부가


보이도록 해준 다음에




접기/펴기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심피드독


심피드독을 구멍을 내서 피부에


꼬리쪽 가운데로 계속 따라 내려가면서


도포를 해주면 됩니다.



발라주면서 피부에 스며들고 있는 것을


느낄수 있고 털은 금새 말라요






요렇게 가운데 가르마를 타듯이 털을


양쪽으로 벌려 줍니다




그리고 피부에 도포를 해주면 됩니다



한 번만 배우면 그다음부터 발라 주는


것이 어렵지가 않거든요.


강아지의 양쪽 어깨 사이 목부분


(입으로 핥을 수 없는 부위)에서


등 쪽으로 털을 양쪽으로 갈라준 다음에


위에서 아래로 피펫을 눌러서


쭉 짠 다음에 스며들 수 있도록 잘


발라주면 됩니다.





다둥이네는 서로 핥지 못하도록


넥 카라를 씌워 주는 것을 권유 드릴게요


보통 2~3시간 정도라고 하네요



바르는 약이기에 먹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다둥이네는 조심해야 합니다


외둥이는 목부위에는 입이 닿을 수


없기에 실수로 떨어트린 것을


먹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시고요







보통 도포를 한 다음 24시간 안에 온몸으로


퍼져 피부에 스며들고 모세혈관으로 흡수가 되고


흡수가 된 약 성분은 혈관을 따라서 움직이면서


기생충을 구제를 한다고 하며 6시간 정도가


지나면 대부분 몸으로 퍼진다고 해요


완전히 모세혈관까지 흡수가 되는


시간이 약 24시간이라고 하거든요.






바르면 쉽게 마르므로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지만 목욕은 모세혈관으로 다 퍼질 수 있는


24시간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약효를 제대로 보려면 이 정도만 주의


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사람 손에 닿을 텐데 괜찮냐고 생각할 텐데


비닐장갑을 끼고 도포를 해주는 분도 게시지만


약 성분은 사람에게 해가 가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처음에 털 안의 피부에 도포를


하면서 털에 묻게 되는데 너무 걱정은 안 해도


되는 것이 이러한 강아지 구충제의 경우


수배나 많이 바르거나 먹어도 이상이


없지만(피부에 비르는 것은 피부에,


먹는 약은 먹는 것에 대해서 ) 드물데


부작용은 있을 수 있다고 해요



패리스는 만 9세가 넘었는데 9년간 부작용은


없었지만 만에 하나 침을 흘리거나


가려움이나 구토 등의 증상이 일시적일 수


있다고 하므로 이 부분은 꼭 알아 두셔요






심피드독은 바르는 강아지심장사상충약이므로


먹지 않도록 조심하시는 것도 알아 두셔요.



강아지구충제 사용 후 목욕을 하면 약효가


반감이 되므로 물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면 되고 4일간은 하천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라는 말이 상세페이지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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